VBS는 멕시코 교회가 지역 사회의 가족에 도달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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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ne News
Mexico-VBS
휴가 성경 학교(VBS)를 직접 개최하지 않은 3년 후, 멕시코 치아파스 비야플로레스에 있는 나사렛 첫 번째 교회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목적지 다그라는 VBS를 개최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120명 이상의 소년과 소녀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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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성경 학교(VBS)를 직접 개최하지 않은 3년 후, 멕시코 치아파스 비야플로레스에 있는 나사렛 첫 번째 교회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목적지 다그라는 VBS를 개최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120명 이상의 소년과 소녀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도시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인식할 수 있는 열린 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교회의 청소년 목사인 예리 니에토는 말했습니다.

목적지 디그는 음악가, 요리사, 다른 사람들을 포함하여 70명의 헌신적인 협력자로 구성된 팀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VBS의 이사, 루스 발부에나, 그녀의 남편, 지오바니 구르구아. VBS가 2개월 전에 팀은 각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 시간을 갖기 위해 만났습니다. 교회 이사회와 어린이 사역의 이사는 어린이들을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데 매우 관대했습니다.

“어린이들에 대한 사역은 우리 회중에서 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라고 니에토는 말했습니다. “우리 도시의 많은 가족은 경제적 문제, 해체, 폭력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1주 동안 100명의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져오는 구원과 평화에 대해 들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삶을 바쳤습니다.” 

VBS 동안 팀은 선교사 미첼 라모스 크루즈(아프리카 케냐)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그들은 이벤트의 매일 그를 위해 기도했으며, 선교사 헌금을 홍보했습니다. 제물은 약 US $175였습니다.

니에토는 회중이 올해 그들이 하는 모든 것 – 교회가 100주년을 축하할 때 – 비야플로레스의 모든 가족 사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도록 기도하고, VBS가 살아있는 말씀으로 각 집에 들어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이미 모든 어린이들의 기독교 형성을 계속하기 위해 더 많은 어린이 그룹을 여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씨앗, 복음의 씨앗입니다”라고 니에토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씨앗이 좋은 토양에 떨어졌다고 진정으로 믿습니다. 이를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가족을 [하나님]께 영광을 주고 싶은 이 영적인 가족의 일부가 되는] 특권을 주신 것에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나사렛 메소아메리카 지역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