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의 이 어려운 시간 동안 경건한 존재가 된 많은 방법에 대해 감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은 건강, 경제, 사회, 다른 사람들과 같은 많은 글로벌 위기를 만들었으며, 일부 사람들이 불확실성의 시즌으로 묘사한 것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COVID-19가 사람들의 삶에서 불확실성을 만든 유일한 도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세상의 악이나 사회 질병 때문에 매일 불확실성 속에서 살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모든 계절에서 교회가 되는 것을 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대표하고 안내하는 사람, 하나님의 존재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신념 안에 사는 사람. 그의 존재는 변화적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서 멀리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그의 백성과 함께 영구적으로 살려는 하나님의 욕망에 대한 반복적인 주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 가운데 그의 거주 장소를 만들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걷고, 살고, 항상 그들과 함께 있기를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에스겔 37:27은 “나의 거주 장소는 그들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요한 14:16에서 예수님은 “나는 아버지께 요청할 것이며, 그는 당신을 돕고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또 다른 옹호자를 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거주한다는 아이디어는 그들에 대한 그의 사랑을 반영하며,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삶과 하나님 앞에서 나누지 않은 사랑과 충성심을 가져오는 회복과 변화에 대한 희망을 표현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가장 좋은 표현은 성막과 나중에 성전을 통해 였습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가 광야에서 그들의 여행 동안 그들과 함께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힘이 그들의 가운데 있다고 그들을 확신했습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인 예수님의 육신을 통해 가장 잘 표현됩니다. 예수님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 가운데 거주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지속될 하나님의 존재의 취임과 성취를 대표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아버지께 돌아가려고 했지만, 예수님은 그의 추종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가 성령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속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 성령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속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 올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에 중요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 안에서 이해하고, 살고, 성장하기 위해 오는 것이 성령의 일을 통해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고 성장하는 것은 우리를 죄와 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영은 교회를 되살리고 형성하며, 그의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에 조율합니다. 이것은 또한 성령의 일을 통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그에 대한 그의 필요로 계속 끌고 깨우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진 희망과 그가 우리와 함께 있고 그의 창조를 구속하기 위해 일한다는 진리를 붙잡겠습니다. 죄와 파손은 마지막 말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회복과 변화에 대한 희망이 있으며, 우리는 세상에서 그의 사명에서 하나님과 함께 참여자가 됩니다.
–총교육감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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