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의 6개 지역에서 130명 이상의 목사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산타마르타에서 국가 목사의 휴양을 위해 모였습니다.
휴양은 나사렛 정체성에 중심을 두었으며, 연사는 구스타보 A. 크로커 총교육감, 남아메리카 지역 이사 크리스티안 사르미엔토, 현장 전략 코디네이터 데이비드 곤잘레스였습니다.
목사들은 친교에 참여했으며, 지역의 관광 명소 중 일부를 방문하는 것 외에도 함께 예배했습니다.
휴양은 목사들에게 매우 필요한 휴식을 제공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새로운 세대의 리더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