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지역은 젊은 제자로 ‘매일 7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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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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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지역 문학 팀은 “매일 7분”이라는 몽골의 맥락과 언어에 대한 어린이의 영적 책을 출판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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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몽골 지역 교회에서 지도자들은 다음 세대, 어린이와 청소년을 훈련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큰 단계를 취하고 있습니다. 몽골 지역 문학 팀은 몽골의 맥락과 언어에 대한 어린이의 영적 책을 개발하는 데 노력했으며, 작년에 출판되었습니다.

팀은 지역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이 책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개발하도록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0개의  책이 지역 나사렛 교회 내에서 어린이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이 영적 책은 응답된 기도와 많은 가족에 대한 축복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몽골 기독교 문학 자료가 드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책을 가족 자원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어린이들은 몽골어와 영어로 구절과 성경 이야기를 읽을 것입니다(나란히 ). 그런 다음 그들은 생각을 쓰고 책에서 예술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 동안 가족은 모이고 어린이들이 배우고 만든 것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부모는 어린이들이 배우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이모티콘을 줄 수 있습니다.

책의 작가 중 하나인 바야르마 알렉산드르는 영적 책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몽골 전역에서 80명의 어린이들이 그룹의 일부이며, 다른 어린이들과 적극적으로 그림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우리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실현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알렉산드르는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에 대해 배우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그리고, 창의적으로 쓰는 방법을 배우습니다.”

몽골 지역 문학 팀은 큰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022년 어린이(11-14세)와 청소년(15-18세)을 위한 영적 책의 4부 시리즈를 끝내기를 희망합니다. 그들은 또한 책을 러시아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로 번역하는 것을 찾고 있으며, 다음 세대의 그리스도와 같은 제자로 삼는 사명이 몽골을 넘어 계속될 것입니다.

나사렛 아시아-태평양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