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시에라 센트로 지역 교회는 10월 마지막 일요일을 성직자 감사의 달을 위한 “목사의 일요일”로 인정했습니다. 지역 전체의 축하가 10월 29일 리오밤바의 지역 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 교회는 10월 30일 일요일에 목사를 축하했습니다.
토요일의 이벤트에 대해 메리노 형제로 구성된 음악 듀오가 있었으며, 전통적인 리듬으로 찬송과 노래를 통해 예배를 제공했습니다.
프레디 게레로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도전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지역은 목회 일을 인정하고 목사들을 향해 교회의 보살핌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30년 이상의 봉사를 한 목사가 인정되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오스왈도 키시피, 카를로스 에스쿠데로, 페르난도 모랄레스, 호세 빌랄로보스, 후안 키신투냐, 디마스 과이냐, 안젤 바뇨, 볼리바르 오레후엘라, 안젤 파라, 데이비드 레마셰, 비센테 발디비에조, 볼리바르 게바라입니다.
“우리는 목사의 각 삶에 대해 전능한 하나님께 인정하고 감사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적인 문화 가운데 진리의 요새였기 때문입니다”라고 지역 교육감 마리오 파레데스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시에라 센트로 지역으로 33년 동안 서는 데 필요한 지원이었습니다.”
에콰도르에 있는 나사렛 쉘 교회의 목사인 마리오 에스피노자는 “목사의 일요일”에서 그가 성직자 감사의 달의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받았습니다. 그는 10월 30일 일요일에 4명의 신자들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4명 중에는 파멜라 알부자와 앨리슨 필라, 함께 침례를 받은 어머니와 딸이 있었습니다. 또한 에콰도르 육군의 활동적인 군인과 에스피노자의 사위인 디에고 에이바르는 물로 내려가서 공개적으로 신앙의 단계를 밟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사의 날에 나의 가장 좋은 선물은 이 새로운 형제와 자매를 침례 물로 데려가는 것이었으며, 특히 나의 사위 디에고를 믿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에스피노자는 말했습니다.
–나사렛 남아메리카 교회
